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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MBC 아침드라마 '하얀 거짓말'에 출연 중인 신인배우 강석정에 대한 관심이 높다.
강석정은 '하얀 거짓말'에서 홍나경(임지은 분)의 대학 시절 남자친구였던 차민재 역으로 출연 중인데 나경과는 그녀의 결혼으로 헤어졌지만 쉽게 끊어지지 않은 인연에 홀로 가슴앓이 하는 캐릭터다.
민재의 가슴앓이가 방송을 타면서 시청자들도 그의 내면 연기에 깊이 공감하며 안타까워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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