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자택에서 최진실의 사망을 확인한 경찰은 "오늘(2일) 아침 최진실의 어머니가 최진실의 시신을 발견 후 동생인 최진영에게 연락해 최진영이 경찰과 119에 동시에 신고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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