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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김호진 김지호 부부가 저자로 나선 여행서적이 베스트셀러 조짐을 보이고 있다.
김호진 김지호 부부가 최근 출간한 여행서적 ‘지호 호진 나를 매혹시킨 도시, 방콕│에프터눈티를 마시고 카오산로드 뒷골목을 산책하다’의 선 주문량이 일반 여행책의 10배에 이르고 있는 것.
5개의 요리자격증을 갖고 있는 김호진과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세터로 꼽히는 김지호는 평소 자신들의 관심 분야와 지식을 바탕으로 그들만의 독특한 여행을 자주 다녔다. 덕분에 연예계의 대표적인 여행전문가로 소문이 자자했다.
김호진 김지호 부부는 ‘방콕’ 편을 시작으로 다른 곳에 대한 여행서적도 계속 출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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