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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이 24일 ‘2023 마마 어워즈’의 무대를 장식할 1차 퍼포밍 아티스트를 공개했다. 국내외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에이티즈, INI, JO1, 니쥬, 라이즈, 동방신기, 싸이커스, 제로베이스원 등 총 8팀(*아티스트 나열 ABC순)이 출연을 확정한 것. 1차 퍼포밍 아티스트 명단 공개에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올해 ‘2023 마마 어워즈’는 ‘ONE I BORN’을 콘셉트로 진행된다.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상 단 하나의 존재 ‘나’(I)와 ‘MAMA’가 만나 긍정적인 에너지를 통해 완벽한 ‘하나’(One)가 된다는 의미를 담는다. CJ ENM은 매년 새로운 히스토리를 쓰며 진화를 거듭해온 ‘마마 어워즈’에서 올해 놀라운 잠재력과 무한한 상상력을 지닌 ‘나’를 표현할 파격적인 퍼포먼스부터 아티스트 고유의 개성을 살린 무대, ‘K팝’으로 공감하고 함께하는 인터렉티브한 무대 등 더욱 강력해진 볼거리를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