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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본단은 20일 오후 12시 25분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시아나 OZ359편으로 출국한다. 약 2시간 20분의 비행을 거쳐 중국 항저우 선수촌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날 출국하는 인원은 최윤 선수단장(대한럭비협회장), 장재근 총감독(국가대표선수촌장)을 비롯한 대한체육회 본부임원과 테니스, 사격, 롤러(스케이트보드), e스포츠(FC온라인), 남자 하키 종목 선수단 등 총 100여 명이다. 본단 출국에 이어 21일에는 핸드볼, 복싱, 럭비, 펜싱, 수영 종목 선수단이 항저우로 향한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최대 50개 이상 획득과 종합 순위 3위를 목표로 내걸었다. 한국은 5년 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선 금메달 49개, 은메달 58개, 동메달 70개로 종합 3위를 차지했다.
20일에는 임도헌 감독이 지휘하는 남자 배구 대표팀이 인도와 조별리그 C조 첫 경기를 치른다. 근대5종과 조정 등도 본격적인 경기에 돌입한다. 21일에는 태국과 남자 축구 조별리그 2차전이 열리고 캄보디아와 남자 배구 2차전, 근대5종 여자 준결승 등도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