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팬미팅 '칸타빌레', 티켓 오픈과 동시 '매진'

  • 등록 2023-07-20 오전 9:11:28

    수정 2023-07-20 오전 9:11:28

(사진=더블랙레이블)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배우 박보검의 팬미팅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 19일 오후 티켓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진행된 박보검 데뷔 12주년 기념 팬미팅 ‘칸타빌레’(Cantabile)는 티켓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해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오는 8월 11~12일 총 2회에 걸쳐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팬미팅은 박보검과 만나는 자리로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이에 팬미팅 개최 소식이 알려진 직후부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열띤 성원과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박보검은 “팬들과의 만남을 기다려왔다. 늘 감사한 팬분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마음을 공연에 담아내고자 한다. 귀한 발걸음을 해주시는 만큼 노래하듯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라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특히 박보검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프로그램 기획에 직접 참여하는 것은 물론 함께 즐길 수 있는 팬미팅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박보검이 팬들만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시간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박보검은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촬영과 함께 오는 9월 뮤지컬 ‘렛미플라이’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 스냅타임
    01월 15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2025년 01월 14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2025년 01월 13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01월 10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2025년 01월 09일 오늘의 운세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윤석열 대통령 체포
  • “밀고, 세우고, 전진”
  • 尹 관저로 유유히..정체는
  • 김혜수, 방부제 美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