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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연기, 뮤지컬 배우, 음악 등 각자 활동 영역에서 독보적 아이덴티티를 굳건히 해온 빅스가 3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고나 비 올라잇’을 발매하고 4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한층 짙어진 감성과 성숙해진 곡 표현력으로 더욱 탄탄해진 빅스가 전할 음악에 세 가지 매력들이 담겨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데뷔 10주년 선물 같은 곡
◇위로의 메시지
◇감성 충만 비주얼라이저
이번 신곡 ‘고나 비 올라잇’의 감성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할 오피셜 비주얼라이저(Official Visualizer)가 음원과 동시에 공식 SNS계정에 공개된다.
감성적인 가사와 함께 펼쳐지는 오피셜 비주얼라이저는 가사의 의미를 더욱 깊이 전달한다. 새벽녘 어둠을 지나 긴 터널을 향해 달려 마침내 도달한 목적지의 끝에는 폭죽놀이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라 리스너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감성 가득한 오피셜 비주얼라이저로 인해 오는 6~7일 KBS 아레나홀에서 개최되는 빅스의 팬콘서트 ‘ING - As Always’에서 선보일 이번 신곡 ‘고나 비 올라잇’의 무대에 대한 기대감도 증폭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