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라인업에는 총 16팀이 이름을 올렸다. 공연 첫째날에는 10CM, 볼빨간 사춘기, 어반자카파, 박혜원(HYNN), 정준일, 적재, 소란, 정아로 등이 무대에 오른다. 정승환, 멜로망스, 데이브레이크, 페퍼톤스, 이승윤, 정세운, 스텔라장, 데이먼스 이어 등은 둘째날 출연을 확정했다.
공연 주최사 민트페이퍼는 “코로나19 이전 페스티벌에서 관객들이 느끼고 경험할 수 있었던 요소들을 최대한 재현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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