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소속사 허니포트뮤직에 따르면 모세는 오는 17일 오후 5시 서울 마포구 벨로주 홍대에서 ‘2022 모세 소극장 콘서트 - 기적처럼 다시 안녕’을 개최한다. 2013년 첫 콘서트를 펼친 이후 9년 만에 개최하는 단독 공연이다.
허니포트뮤직은 “모세는 오랜만에 단독 공연으로 만나는 팬들을 위해 풍성한 셋리스트와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에는 가수 리누, 송민경, 동렬, 조하은 등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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