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위크 포착된 이다해 "오랜만에 일해서 쑥스럽다"

  • 등록 2019-03-23 오후 5:04:30

    수정 2019-03-23 오후 5:04:30

이다해 SNS 게시물 캡처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배우 이다해가 23일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F/W 서울패션위크’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이 쏠렸다. 이날 흰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이다해는 ‘미스지콜렉션(MISS GEE COLLECTION)’ 쇼를 참관했다.

이다해는 이날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오랜만에 일해서 쑥스러운 나. 몸을 베베 꼬기 시작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날 서울패션위크에서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인 지춘희 디자이너에 대해 “존경한다”고 덧붙였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