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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빌보드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마돈나가 올해의 여성에 선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영국 연예 매체 피플도 다음 날인 15일 이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그러면서 “그의 창의성,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 박애주의적 면모 등은 전 세계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앞서 비욘세(2009), 퍼기(2010), 테일러 스위프트(2011, 2014), 케이티 페리(2012), 핑크(2013), 레이디 가가(2015) 등 여성 아티스트가 빌보드 올해의 여성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