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BA사무국 발표에 따르면 포포비치는 언론·방송 관계자들이 참여한 투표에서 1위표 59개를 포함, 380점을 받아 수상자로 결정됐다.
올 시즌 62승20패로 양대 컨퍼런스를 통틀어 최고 승률을 기록하며 지도력을 증명했다. 샌안토니오는 현재 진행중인 플레이오프에서 서부컨퍼런스 1번 시드를 받았다.
NBA 정규리그에서 통산 967승을 기록한 포포비치는 역대 감독 다승 부문에서도 9위에 올랐다.
등록 2014-04-23 오전 8:49:44
수정 2014-04-23 오전 8:49:44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