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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은 이날 히트곡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희야’뿐 아니라 ‘마이 러브’ ‘늦장부리고 싶어’ ‘사랑하고 싶은 날’ 등 11집 수록곡 등을 선보였다. 이승철은 “팬들과 가까이하는 게 어떨지 생각하는 심정으로 도심 속 공연을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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