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권욱 수습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왼쪽)와 서현이 21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SM타운 LIVE`10 WORLD TOUR in SEOUL` 오프닝 세레머니에 입장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아티스트별 히트곡 무대는 물론 지금까지 선보이지 않은 수록곡 무대, 최초 공개되는 신곡 무대, SMTOWN LIVE`10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아티스트들의 이색 합동무대까지 화려한 볼거리와 다양한 순서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