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LPG 전 멤버 연오가 어렸을 때부터 꿈꿔온 연기에 도전했다.
연오는 최근 신인 아스팔트킨트의 첫 번째 싱글 타이틀곡 '소나기 내린다'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촬영을 마쳤다. 그녀는 여기서 영화 '똥파리'에 출연한 영화배우 이현과 호흡을 맞췄다.
연오가 출연한 '소나기 내린다' 뮤직비디오는 8월 초 공개된다.
▶ 관련기사 ◀
☞LPG '장동건 이효리' 실제 작사가는 원태연 시인
☞KBS, LPG 신곡 심의 제동…"특정인 이름 사용 노래 제목 탓"
☞LPG 2기, '서인영 친구는?'…프로필 공개
☞LPG 전 멤버 이오타, UN본부 선정 우수 작가
☞'7월 출범' LPG 2기, 멤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