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 서울-대구(0-0 무승부), 2경기 대전-성남(1-2 대전 패), 전남-광주(1-1 무승부) 등 세 경기의 최종 점수대를 알아맞히는 방식(트리플)으로 시행된 이번 회차에서 적중자 가운데 1만원을 베팅한 2명의 축구팬은 이번 회차 최고액인 1,535만 6,000원의 적중상금을 가져가게 됐다. 최소 베팅금액인 100원을 건 270명의 적중자들에게는 각각 15만 3,560원씩 돌아간다.
이 밖에 1, 2경기의 결과를 알아맞히는 게임(더블)에서는 134명의 적중자가 나와 각각 베팅금액의 158.9배의 적중상금을 가져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