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영화 ‘디 워(D-War)’(감독 심형래, 제작 영구아트)의 스페셜 패키지가 예약판매 약 1시간 만에 완판되며 최단시간 매진 기록을 세웠다.
본격적인 예매 시작을 앞두고 11일 오후5시부터 맥스무비에서 진행된 ‘디 워’의 스페셜 패키지는 예약판매 시작 1시간 6분 만에 1000매가 매진됐다.
기존 최단 기록은 ‘괴물’로 지난 해 7월 예약판매 당시 400매를 30여 분만에 매진시킨 바 있다.
‘디 워’ 스페셜 패키지는 ‘디 워’의 예매권과 함께 영구아트에서 고유 시리얼 넘버를 새겨 제작한 한정판 피규어으로 구성돼 있다.
‘디 워’는 8월1일 개봉된다.
▶ 관련기사 ◀
☞이것이 '디 워'의 괴물들....캐릭터 스틸컷 통해 공개
☞'디 워' 본 예고편과 2차 포스터 공개
▶ 주요기사 ◀
☞[가자! 세계로]장동건 전지현 비...그들의 할리우드 도전기
☞개그맨 엄용수 "자식 많으면 좋은 것...아이 더 입양해 키우겠다"
☞"너무 바꾸었나"...'쩐의 전쟁' 번외편 새 캐스팅에 시청자 혼란
☞(VOD)파란과 함께하는 신나는 UCC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