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뮤지, 듀엣곡 발표…'별이 되어주고 싶었어'

  • 등록 2024-03-22 오전 8:23:41

    수정 2024-03-22 오전 8:23:41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백지영과 뮤지가 듀엣곡 ‘별이 되어주고 싶었어’를 22일 발매한다.

‘별이 되어주고 싶었어’는 서로에게 ‘별’이 되어주고 싶었지만 점점 ‘별’로인 모습만을 보이며 결국 이‘별’을 맞이하게 되는 연인의 감정을 주제로 다룬 발라드 장르 곡이다. ‘별’이라는 단어를 통해 다채로운 감정을 풀어낸 점이 돋보인다. 편곡은 멜로망스의 정동환이 맡았다.

백지영의 소속사 트라이어스와 뮤지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14인조 오케스트라가 만들어낸 풍성한 선율과 드라마틱한 구성, 백지영와 뮤지의 섬세한 가창력이 감상 포인트”라고 전했다.

트라이어스와 브랜뉴뮤직은 공식 SNS 계정 등을 통해 ‘별이 되어주고 싶었어’의 콘셉트 포토, 라이브 티저,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차례로 공개해왔다. 음원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발매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별이 된 故 김수미
  • 강력한 한 방!!!
  • 뉴진스 수상소감 중 '울먹'
  • 이영애, 남편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