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인지 웨이 투 러브’는 긴 기다림 속에서 피어난 사랑을 주제로 한 팝 넘버다. 장예은의 맑고 투명한 목소리와 차분하면서도 웅장한 악기 사운드가 어우러졌다.
장예은은 2015년 CLC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지난해 8월 신생 기획사 슈퍼벨컴퍼니와 전속계약 체결하고 솔로 데뷔를 준비해왔다.
솔로 앨범 발매일은 오는 4월 13일이다. 슈퍼벨컴퍼니는 “장예은은 다채로운 매력을 한 데 담은 앨범을 앞세워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