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신곡]블링블링 출신 최지은, 윤하 '비밀번호 486' 리메이크

  • 등록 2023-03-14 오전 8:30:23

    수정 2023-03-14 오전 8:31:56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블링블링 출신 최지은이 윤하의 히트곡을 다시 불렀다.

14일 소속사 메이저나인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최지은이 가창한 리메이크 음원 ‘비밀번호 486’이 발매된다. 윤하가 2007년 발표한 동명의 곡을 재해석했다.

원곡은 황찬희가 작곡 및 편곡을 담당했고, 휘성이 작사를 맡았다. 리메이크 버전 ‘비밀번호 486’은 바이브 류재현이 속한 프로듀싱팀 VIP(VIBE IN PLAY)가 프로듀싱했다. 블링블링 메인 보컬 출신인 최지은은 청량감 가득한 보컬로 곡에 새로운 매력을 더했다.

소속사는 “‘비밀번호 486’은 2001년생인 최지은의 학창시절 애창곡”이라고 강조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