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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소속사 올마이티레코즈에 따르면 추플렉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트레드밀’(TREADMILL)을 발표한다.
이전까지 상추로 활동했던 추플렉스는 올해 활동명을 바꾸고 새 출발을 알렸다. 솔로곡을 선보이는 것은 발표는 2016년 7월 ‘뜨거워요’ 발표 이후 약 5년 4개월만이다.
한편 추플렉스는 신곡 발표에 앞서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드러낸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추플렉스는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의미에서 2008년 마이티마우스 데뷔 당시 찍은 프로필 사진과 같은 포즈로 촬영한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