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부동산 대박 스타…"청담동 건물, 시세차익 297억"

  • 등록 2021-04-08 오전 7:57:31

    수정 2021-04-08 오전 7:57:31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억 소리 나는 부동산 시세차익을 거둔 스타 1위로 꼽혔다.

7일 방송된 Mnet 아이돌 정보 과부하 차트쇼 ‘TMI 뉴스’는 ‘억으로! 억으로! 부동산 시세차익 대박 난 스타’ 차트를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TMI 뉴스’ 측은 차트 1위 주인공으로 비를 꼽았다.

‘TMI 뉴스’ 측은 비가 2008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 한복판에 있는 노후 건물을 매입했다고 전했다. 2017년 재건축한 해당 건물은 ‘2020 한국건축문화대상’ 민간 부문에서 상을 받았으며 현재 카페, 식당, 미용실 등 다수의 편의 시설이 입주해 있어 월 임대수익만 약 1억원이라고 ‘TMI 뉴스’ 측은 전했다.

‘TMI 뉴스’ 측은 2008년 비가 부지를 매입할 당시 가격은 168억원이었으며 현재 해당 건물의 추정가는 약 465억원으로 시세차익이 약 297억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