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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정준화 기자] 힙합 듀오 마이티마우스(Mighty Mouth)가 ‘IRENE(아이린)’에 이어 ‘Love Issue(러브이슈)’로 여름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민다.
14일 소속사에 따르면 마이티마우스의 신곡 ‘Love Issue’는 1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특히 붐바스틱의 프로듀서 동네형(노현)은 마이티마우스의 히트곡 ‘톡톡’과 ‘나쁜놈’을 만든 작곡가로,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또 한 번의 히트곡을 기대하게 한다.
마이티마우스는 오는 17일(토)에 오션월드에서 펼쳐지는 ‘2019 오션 콘서트’에서 신곡 ‘Love Issue’의 무대를 첫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