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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은 ‘더유닛’의 셀프 프로듀싱 미션 주황유닛 ‘어머님이 누구니’ 무대에서 빼어난 보컬 역량을 선보였다. 리스타트 미션 초록유닛 ‘넌 is 뭔들’ 무대에서 활약에 이어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청순한 외모로도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퍼포먼스 역시 흠잡을 데 없이 소화해 냈다.
‘더유닛’ 유닛G의 2차 투표 1주차 순위에서 44위로 탈락 위기다. 그러나 이미 한차례 탈락의 문턱에 섰고 ‘넌 is 뭔들’ 무대로 확보했던 탈락 면제권으로 기사회생을 하는 행운이 있었다. 당시 순위 51위에서 7계단을 끌어올린 만큼 다시 한번 도약을 한다면 도전을 계속 이어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