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 손 모으고 고개 숙이고..고 종현 애도하는 팬들

  • 등록 2017-12-21 오전 8:51:53

    수정 2017-12-21 오전 8:51:53

사진 김은구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그룹 샤이니의 팬들이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한 故종현의 영결식을 지켜보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식에는 유족과 샤이니의 멤버들 그리고 SM엔터테인먼트의 동료들과 직원, 지인들이 참석했다.

장례 기간 빈소는 온유 키 민호 태민 등 샤이니 멤버들이 상주로서 고인의 마지막을 지켰다. 또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를 비롯해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엑소 레드벨벳 보아 김민종 등 소속사 식구들이 조문했다. 아이유 이적 유희열 이승철 인순이 강호동 김신영 신세경 준케이 황찬성 선미 현아 워너원 등 많은 동료 연예인도 빈소를 찾아 고인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종현은 지난 18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레지던스에서 심정지 상태로 경찰과 119에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