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쁨 나누는 양현종-이범호-버나디나

  • 등록 2017-10-31 오전 2:01:26

    수정 2017-10-31 오전 2:01:26

【서울=뉴시스】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한국시리즈 5차전 KIA타이거즈 대 두산베어스 경기, KIA가 7대6으로 한국시리즈를 우승 후 KIA 양현종이 이범호, 버나디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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