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욱, 마라톤엔터와 전속계약.. 이문식 품으로

  • 등록 2017-10-19 오전 8:52:29

    수정 2017-10-19 오전 8:52:29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배우 윤지욱이 마라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윤지욱의 소속사는 19일 이같이 밝히며 “연기에 대한 분명한 신념과 열정을 가진 만큼 대중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문식, 가득희, 김우혁, 신기준 등이 마라톤엔터테인먼트의 소속 배우로 활동 중이다.

윤지욱은 KBS 드라마 ‘사랑비’를 통해 데뷔했다.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감자별‘에서 뛰어난 감초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MBC 드라마 ’엄마의 정원‘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따끔 ㅠㅠ
  • 누가 왕인가
  • 몸풀기
  • 6년 만에 '짠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