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추블리네가 떴다’에서는 직접 가축들의 배설물 치우기에 도전하는 사랑이의 모습이 공개된다.
야노 시호는 몽골의 이웃 주민으로부터 “가축의 배설물을 연료로 쓴다”는 말을 듣고 몽골 여자들의 중요 일과 중 하나인 가축 배설물 치우기를 돕기 위해 딸 사랑이와 함께 외양간 청소에 도전하기로 했다.
호기롭게 부츠까지 챙겨신고 청소에 따라나선 사랑이는 자신의 눈 앞에 펼쳐진 ‘똥 밭’에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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