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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섹시 아이콘’ 이효리가 중국 13억 인구 사로잡기에 나섰다.
이효리는 오는 9월9일 중국에서 출시될 북경현대자동차 i30 모델로 발탁돼 광고와 합작해 선보일 뮤직비디오를 상하이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했다.
중국 현지 관계자들은 이런 이효리의 모습에 ‘한국의 마돈나’라며 감탄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북경현대자동차의 i30 출시에 맞춰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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