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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최율미 MBC 아나운서가 6년 만에 아나운서국으로 복귀한다.
지난 2002년 9월 홍보국으로 발령, 방송을 떠나 있었던 최율미 아나운서는 11일 아나운서국으로 발령을 받고 다시 방송 활동에 나서게 됐다.
최율미 아나운서는 1992년 MBC에 입사해 2002년까지 '뉴스투데이', 'TV속의 TV', 주말 '뉴스데스크' 등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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