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정든 직장을 떠나는 故 송인득 아나운서

  • 등록 2007-05-25 오전 11:26:26

    수정 2007-05-25 오전 11:26:26

▲ MBC 영결식을 마치고 정든 직장을 뒤로 하는 故 송 아나운서 영정

[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25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MBC사옥 남문광장에서 고(故) 송인득 아나운서의 영결식이 MBC회사장으로 치러졌다.

MBC 임직원들과 선후배 아나운서들이 모여 고인의 떠나는 길을 지켜보고 있다.

고 송 아나운서는 간경화로 인한 급성 위정맥 파열로 49세 나이로 지난 23일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화장을 거쳐 경기도 고양시 청아공원에 안치된다.

▲ 故 송 아나운서의 MBC 동료 아나운서들이 운구를 하고 있다.

▲ MBC 정문으로 운구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 고인을 향해 마지막 인사를 하는 신동호 아나운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