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주,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와 전속계약…최지우·전소민 한솥밥 [공식]

  • 등록 2024-08-12 오전 8:37:40

    수정 2024-08-12 오전 8:37:40

임현주(사진=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임현주가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와 동행한다.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12일 “임현주와 동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임현주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임현주는 드라마,연극 등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자신만의 이미지를 구축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지하겠다”고 전했다.

임현주는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 2’ 를 통해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기시작, 다양한 분야에서 그 존재감을 나타냈으며 연기자로 변신하여 ‘오늘부터 엔진ON’ ‘미스터 LEE’ ‘백수세끼’ 등에서 배우로서의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하며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쌓아왔다.

특히 최근에는 연극 ‘임대 아파트’에 출연하며, 드라마 뿐만 아니라 연극까지 연기의 폭을 넓히며 대중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는 매니지먼트와 콘텐츠 투자,제작 유통등 여러 분야의 문화 콘텐츠 사업을 포괄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임현주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최지우, 김혜옥, 전소민 등이 소속되어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