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몬스터 에너지 코리아는 첫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작업인 더 콰이엇(THE QUIETT)의 ‘Green on Black’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 (사진제공=몬스터 에너지 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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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on Black’은 더 콰이엇이 몬스터 에너지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곡으로, 지난 20일 뮤직비디오와 함께 몬스터 에너지 소셜 미디어 채널과 더 콰이엇 유튜브에 공개됐다.
‘Green on Black’은 몬스터 에너지와 더 콰이엇은 각자의 분야에서 유일무이한 존재라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세상의 그 무엇도 오리지널(Original)을 대신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더 콰이엇의 사운드로 전달하면서 프로듀서 Jumal(of SMGS)의 드릴 비트(Drill Beat)로 더 콰이엇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다.
| (사진제공=몬스터 에너지 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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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뮤직비디오에서는 더 콰이엇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몬스터 에너지의 파워풀하고 에너제틱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눈길을 끈다. 영화 도입부 같은 장면 속에서 더 콰이엇의 강렬한 눈빛과 독보적 존재감이 드러난 티저 영상으로 뮤직비디오 공개 전부터 힙합과 음악 팬들의 큰 기대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더 콰이엇은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위해 이번 ‘Green on Black’ 뮤직비디오 공개와 동시에 더 콰이엇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한편, 몬스터 에너지와 더 콰이엇은 다가오는 2022년에도 새로운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