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 밴드 빈시트, 3일 신곡 '웨이비 플레임'

  • 등록 2021-03-03 오전 8:28:38

    수정 2021-03-03 오전 8:28:38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혼성 4인조 록 밴드 빈시트(VINCIT)가 신곡 ‘웨이비 플레임’(Wavy Flame)을 3일 발표한다.

‘웨이비 플레임’은 빈시트의 리더이자 기타와 보컬을 담당하는 송지아가 작사, 작곡한 곡이다. 기타 모규찬, 베이스 구태일, 드럼 심형석 등 빈시트 나머지 멤버들은 편곡을 담당했다.

소속사 C2K엔터테인먼트 측은 “모든 게 끝나가는 상황에서도 마지막 희망의 불꽃을 잡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강렬한 밴드 사운드가 특징인 곡”이라고 소개했다.

빈시트는 ‘나는 나 그 자체’라는 철학을 담은 음악을 선보이는 밴드다. 리더 송지아는 지난해 추석 연휴 KBS2를 통해 방송된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콘서트’의 ‘테스형!’ 무대에 기타 연주자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