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FPBB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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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유수정 기자] 지난 8일(한국시각) 브라질에서 개최된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다이빙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3m 스프링보드 결승전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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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렝크(Maria Lenk) 수영 경기장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서는 중국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이탈리아와 호주가 나란히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10일 진행된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다이빙 10m 결승 경기에서는 수영장 다이빙풀장의 색깔이 하루 만에 파란색에서 녹색으로 변해 논란이 일었다.
올림픽 주최 측은 “수질 검사를 시행한 결과 선수들에게는 아무런 위험이 없다”고 논란에 대해 일축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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