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리우웬-매기큐-제시카알바, 뉴욕서 회동?

  • 등록 2015-09-16 오전 8:45:26

    수정 2015-09-16 오전 8:45:26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뉴욕 패션위크의 토리버치 패션쇼에 셀럽으로 참석했다.

설리는 1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링컨센터 에버리 피셔홀에서 열린 ‘토리버치(Tory Burch) 봄 2016’ 패션쇼에 등장했다.

설리는 자연스런 헤어스타일과 레드립, 붉은 계열의 드레스와 화려한 장신구 등으로 에스닉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토리버치 패션쇼에는 배우 제시카 알바를 비롯해 매기 큐, 중국 모델 리우 웬 등이 셀럽으로 자리했다.

설리는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토리버치 컬렉션에서 알바 언니랑”이라는 글과 함께 제시카 알바와 함께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 관련포토갤러리 ◀ ☞ `뉴욕패션위크` 토리버치 패션쇼 사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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