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는 혼자 사는 자취 남녀 특집으로 꾸려져 김동완, 육중완, 황석정, 강남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석정은 과거 한국예술종합학교 입시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첫 도전에서는 탈락의 아쉬움을 맛봤다.
이날 황석정은 과거 필드하키 선수를 경험하고 서울대 음대를 졸업한 사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 아쉬워도 괜찮아..'맨도롱 또똣', 강소라 표 러블리가 보인다
☞ '한밤' 홍진호 "'죽여버리겠다'는 악플 협박, 다 찾아내겠다"
☞ '한밤' 유승옥 "허벅지 콤플렉스, 지방흡입까지 했었다" 고백
☞ '한밤' 김현중 측 "전 여친 임신·유산 확인 못해, 변명만 한다"
☞ '한밤' 박보람, 32kg 감량 비법은..하루 5끼 식단 엿보니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