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탄생' 여현수, 정혜미 요가 자태에 "섹시하다" 감탄

  • 등록 2014-07-20 오후 1:03:10

    수정 2014-07-20 오후 2:11:31

사진= KBS1 ‘엄마의 탄생’ 방송 캡처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여현수 아내 배우 정혜미가 남다른 요가 자태를 선보였다.

20일 방송된 KBS1 ‘엄마의 탄생’에서 정혜미는 남편 여현수와 함께 베이비 요가를 배웠다.

이날 방송에서 정혜미는 요가 수업을 받는 동안 아무나 하기 힘든 어려운 자세를 척척 소화해내 주변 엄마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정혜미의 이같은 모습에 여현수 또한 “요가하는 모습이 섹시하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여현수와 정혜미는 지난해 9월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지아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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