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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정규 2집 활동을 끝으로 오랜만에 달콤한 휴식을 보내고 있는 빅뱅이 국내는 물론 태국에서도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빅뱅의 '넘버원'(Number 1)이 태국 MTV가 11일부터 17일까지 조사한 인터내셔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것.
이로써 빅뱅은 지난 2007년 '더티 캐쉬'(Dirty Cash) 이후 '거짓말', '마지막 인사', '올웨이즈'(Aways), '하루하루', '붉은 노을' 그리고 '넘버원'까지 무려 일곱 차례 정상을 차지했다.
빅뱅은 현재 일본 활동 준비 중이며 6, 7월 현지에 체류하며 일본 음악 시장 공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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