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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서인영의 솔로 컴백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서인영은 23일 두 번째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다음날인 24일 케이블TV 엠넷의 '엠 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첫 무대를 갖는다.
동시에 서인영의 컴백은 지난 1일 새 앨범을 발표한 엄정화, 이달 중순 컴백을 앞둔 이효리와의 3파전으로 가요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기도 하다.
서인영은 14일 솔로 앨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며 이날 음반 발매에 앞서 언론에 자신의 신곡을 공개할 예정이다.
서인영은 지난해 솔로 1집 ‘앨리 이즈 소 핫’(Elly is so hot)을 발표, 화려한 퍼포먼스는 물론 뛰어난 라이브 실력으로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치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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