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30일 벌어지는 대구-전북(1경기), 부산-서울(2경기), 인천-제주(3경기)전 등 K-리그 컵대회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19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인천-제주전에서 전체 참가자의 69.62%가 홈팀 인천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반면 원정팀 제주의 승리에는 11.38%, 무승부 예상은 19.00%였다. 최종 스코어로는 2-0 인천 승리(17.58%), 2-1 인천 승리(15.65%), 1-0 인천 승리(12.70%)의 순이었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19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30일 오후 7시 20분에 발매 마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