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열한번째 엄마' 김혜수, '마지막 엄마가 되어줄게~'

▲ 시사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주연배우 김혜수, 김영찬과 김진성 감독(왼쪽부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김혜수 주연의 영화 '열한번째 엄마'(감독 김진성·제작 씨스타픽쳐스)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21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주연배우 김혜수, 김영찬과 김진성 감독이 시사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열한번째 엄마'는 인생의 막장에 치달은 한 여자와 불우한 한 아이가 만나 서로를 보듬으며 진짜 사랑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오는 29일 개봉예정이다.

▲ 주연배우 김혜수와 김영찬

▲ 주연배우 김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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