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의 소속사 밀리언마켓은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우태원과 아이원의 컬래버레이션 싱글 ‘백신’이 발매된다”고 11일 밝혔다.
밀리언마켓에 따르면 윤보미는 ‘백신’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목소리를 더했다. 이색적인 조합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세 사람이 어떤 시너지를 냈을지 주목된다.
우태운과 아이원은 과거 보이그룹 스피드로 함께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아이원이 최근 밀리언마켓에 합류하면서 다시 한솥밥을 먹는 사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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