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라인드 오디션에서 영입된 24명의 출연자가 ‘일대일 데스매치’를 벌인 ‘힙합의 민족2’ 29일 방송에서 문희경은 다나의 결투 신청을 받았다. 두 사람은 에픽하이의 ‘부르즈 할리파’를 선곡했다. 문희경이 개코의 파트를 하기로 하자 다나는 “나도 그 파트가 하고 싶었다”며 신경전을 펼쳤다. 두 사람의 모습은 엇갈렸다. 문희경은 “이 산만 넘으면 좋을 것 같다”고 했지만 다나는 “제가 이길 것 같다”고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 관련기사 ◀
☞ '셀카 여신' 박유나, 성숙과 청순 사이 '매력 발산'
☞ '최파타' 챈슬러 "NS윤지 사로잡은 비결은 용기와 진솔함"
☞ '낭만닥터 김사부' 흥미진진 스토리+편성 전략에 20% 돌파
☞ 더 노드 '워 보이' DJ차트 비트포트 3위 '쾌거'
☞ '6인조 변신' 에이프릴 크라우드펀딩 6시간 만에 100% 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