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전 약혼남 제임스 패커의 고소로 위자료를 포기하게 됐다.
앞서 캐리는 패커와의 혼전계약서를 근거로 5000만 달러(한화 약 590억)의 위자료를 요구한 바 있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사치와 과소비 등의 이유로 약혼남 제임스 패커에게 파혼 당했다. 패커는 상당한 부를 지닌 호주 재벌로 알려졌다.
등록 2016-11-21 오전 9:03:45
수정 2016-11-21 오전 9:03:45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