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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노다 메구미, 이른바 노다메 역으로 유명한 우에노 쥬리가 매력적인 `시크녀`로 변신했다.
우에노 쥬리는 최근 패션지 `코스모폴리탄`과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녀는 드라마를 영화화 한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Vol.1` 홍보 차 치아키 신이치 역의 다마키 히로시와 한국을 찾았다.
우에노 쥬리는 또 떡볶이 식혜 어묵 등 한국 음식이 기억에 남는다고 전하기도 했다.
우에노 쥬리가 타마시 히로시와 함께 한 화보 및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10월호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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