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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개그맨 최양락이 ‘알까기’ 후속으로 ‘다트’를 정했다.
최양락은 한 케이블채널에서 빠르면 3월 편성을 준비 중인 다트 경기 중계 프로그램 ‘닷까기’(가제)의 진행을 맡았다.
다트는 국내에서는 게임을 하는 인구가 2만명 정도로 추산되지만 전 세계적으로는 1억명 이상의 인구가 즐기는 생활스포츠다.
‘닷까기’는 일반인은 물론 연예인도 게임 참여가 추진되고 있다. 전 서태지와 아이들의 멤버 이주노도 다트 마니아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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