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MC 김성주가 다국적 여성 4인조 미소(M.I.S.O)를 이끌고 실미도로 극기훈련을 다녀왔다.
김성주는 단독 진행하는 MBC에브리원 ‘슈퍼스타공작소’ 녹화를 위해 지난 27일부터 1박2일간 실미도 극기훈련을 소화했다.
‘슈퍼스타공작소’는 한국, 일본, 중국, 베트남 출신 가수지망생으로 구성된 미소가 세계적 스타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미소는 100일 동안 각 분야 전문가들의 트레이닝과 뮤직비디오, 음반 재킷촬영 등을 할 예정이며 멤버들이 속한 아시아 4개국에서 데뷔해 무대를 갖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슈퍼스타공작소’의 이번 실미도 극기훈련 촬영은 다음 주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 관련기사 ◀
☞김성주-이경규, '2008 베이징 히어로' 만난다...21일 '출국'
☞[포토]강호동-김성주-장윤정-신지-남희석, '유재석 결혼 스타 하객 군단'
☞김성주-신영일, 프리랜서 방송인 날개 달았다...SBS 잇따라 출연
☞김성주, 올 가을 MBC 라디오 복귀 가능성 짙어
☞'명랑 히어로' 7.0%로 출발...김성주 무난한 복귀 신고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