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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동갑내기 예비부부 안재환과 정선희의 결혼준비에 신동엽이 손을 거들었다.
안재환과 정선희 커플은 신동엽의 소개로 가수 김태욱이 대표로 있는 (주)아이웨딩네트웍스에서 결혼준비를 하기로 했다.
이 관계자는 "우리도 결혼 발표 즈음해서 연락을 받고 서둘러 결혼준비를 시작했다"며 현재까지 신혼여행지는 결정되지 못한 상황이다.
안재환과 정선희 커플은 11월17일 오후1시 서울 한남동의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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