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 정색 셀카에 초미니 `눈길`

  • 등록 2012-03-17 오후 2:58:42

    수정 2012-03-19 오전 7:09:07

[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걸그룹 포미닛 멤버들이 셀프카메라 사진으로 네티즌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표정은 정색하고 있지만 숨길 수 없는 섹시미를 드러내서다.

포미닛 멤버 권소현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정색 포미닛. 날 웃기지 말란 말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포미닛 멤버들은 마치 공포영화 포스터를 연상케 할 만큼 차가운 표정과 정자세의 모습이다. 특히 앞 자리에 앉은 현아는 군살 없이 매끈하게 쭉 뻗은 다리맵시를 뽐내 더욱 눈에 띈다.

해당 사진은 멤버들이 모두 메이크업을 끝내고 블루 콘셉트의 의상을 입은 것으로 미뤄 공연 무대에 오르기 전 대기실에서 재미로 연출한 것으로 보인다. 포미닛은 지난해 12월 일본에서 앨범 `레디 고`를 발매한 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태연, '깜찍' 좀비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